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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여행으로 첫 사이판 방문입니다.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일정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가라판 시내 구경 및 저녁 식사 2일차: 오전 마나가하 섬 투어 -> 오후 호텔 수영장 -> 저녁 생참치회 3일차: 오전 그로토 스노클링 -> 오후 북부 렌트카 투어 -> 저녁 별빛 투어 4일차: 쇼핑 및 카페 투어 -> 오후 공항 이동 3일차가 조금 빡빡해 보이기도 하는데, 그로토 하고 와서 렌트카 투어 돌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북부 투어는 렌트카로 직접 운전하시는 거라면 도로가 단순해서 생각보다 운전하기 편하실 거예요.
마나가하 섬 투어는 필수인데 2일차에 여유롭게 넣으신 거 아주 좋은 선택이네요.
그로토 스노클링 하고 나면 은근히 체력 소모가 크니 점심을 정말 든든하게 드셔야 합니다.
둘째 날 저녁에 생참치회 드실 때 생라임 소주 꼭 같이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3일차가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 커플 여행이시라면 충분히 소화 가능한 일정이에요!
별빛 투어는 날씨가 관건인데 가시는 날에 제발 구름 없이 맑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