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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가라판 시내에서 4박 5일 머무는 동안 가본 식당 중에 정말 괜찮았던 곳들만 추려봤어요. 먼저 긴파치 꼬치구이는 가볍게 맥주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닭꼬치랑 삼겹살 꼬치가 불향이 가득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저녁 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두 번째는 예원이라는 한식당인데,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물놀이하고 나면 뜨끈한 국물 생각나잖아요. 갈비탕이랑 삼겹살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것만큼 맛있어서 부모님도 대만족하셨어요. 밑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로코모코 좋아하시면 서프클럽 가보세요. 바다 바로 앞이라 뷰가 환상적이고 음식 맛도 무난하게 다 맛있었어요. 해 질 무렵에 야외 테이블 예약해서 가시면 인생샷 남길 수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예원 꼭 리스트에 넣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프클럽 노을 질 때 가면 분위기 정말 대박이에요. 사진도 엄청 잘 나옵니다.
긴파치 꼬치구이 진짜 맛있죠! 맥주가 아주 그냥 술술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