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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생참치회를 먹고 왔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냉동 참치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대표적인 한식당 두 곳을 다녀와서 비교해 드립니다. 먼저 남대문은 참치회가 정말 찰지고 두툼하게 썰어져 나옵니다. 라임 소주랑 같이 먹었는데 조합이 미쳤습니다. 밑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습니다. 천지는 조금 더 캐주얼한 분위기인데, 참치회 퀄리티는 여기도 막상막하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운탕은 천지가 좀 더 얼큰하고 제 입맛에 맞았어요. 두 곳 모두 예약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우와, 사이판 생참치회 진짜 유명하던데 비교 글 감사해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할게요.
저는 남대문에서 라임 소주 마셨는데 정말 무한으로 들어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