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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7세 아이 데리고 처음으로 사이판 여행을 갑니다. 휴양지라 일정을 널널하게 짠다고 짰는데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1일차에는 오후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가라판 시내 가볍게 둘러보며 저녁 먹을 예정이고요. 2일차 오전에는 마나가하섬 들어갔다가 나와서 오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놀려고 합니다. 3일차에는 렌트카로 북부 투어(만세절벽, 새섬 등) 가고, 저녁에는 별빛투어 예약해 뒀어요. 마지막 날인 4일차에는 쇼핑 좀 하다가 공항으로 가려고 합니다. 아이가 체력이 약한 편이라 마나가하섬 갔다가 바로 수영장 노는 게 무리가 아닐지 조금 걱정되네요. 혹시 일정을 조금 더 여유롭게 조정해야 할까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정 아주 깔끔하고 좋네요! 7세 아이라면 마나가하섬 다녀와서 오후 수영장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마나가하섬에서 너무 무리해서 놀지 않고 돗자리에서 쉬는 시간 가지면 체력 안배에 도움 됩니다.
북부 투어랑 별빛투어를 같은 날 하시면 아이가 저녁에 피곤해할 수도 있어요. 별빛투어 때 돗자리랑 얇은 담요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