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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4인 가족이서 사이판 여행 준비 중입니다. 일정 중에 북부 투어(만세절벽, 자살절벽, 새섬)를 넣으려고 하는데요. 운전하는 건 어렵지 않다고 들었는데, 투어 업체를 통해서 가이드 설명을 들으면서 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오픈카 한 대 렌트해서 저희끼리 자유롭게 다니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렌트카를 타면 원하는 곳에서 사진도 마음껏 찍고 시간 조절이 된다는 장점이 있고, 투어를 이용하면 길 찾을 걱정 없고 가이드님이 가족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신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아서요. 다녀오신 분들은 어떤 방법을 더 추천하시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무조건 렌트카 추천해 드려요. 일정 조율도 자유롭고 날씨 더울 때 바로 차로 피할 수 있어서 훨씬 편합니다.
저희는 투어로 다녀왔는데 가이드님이 역사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사진을 기가 막히게 찍어주셔서 대만족이었어요.
길 찾기가 워낙 단순하고 운전하기 정말 편한 코스라 렌트카 추천합니다. 오픈카 타고 해안도로 달리면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