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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사이판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빡빡하거나 비효율적인 동선이 있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숙소는 가라판 시내 근처입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호텔 체크인 -> 가라판 시내 구경 및 저녁 식사 2일차: 오전 마나가하섬 투어 -> 오후 휴식 -> 저녁 피에스타 원주민 디너쇼 3일차: 오전 그로토 스노클링 -> 오후 북부 투어 (만세절벽, 새섬) -> 저녁 한식당 4일차: 오전 렌트카 드라이브 (남부 탐방) -> 오후 쇼핑 -> 저녁 노을 감상 5일차: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및 공항 이동 3일차에 그로토랑 북부 투어를 같이 묶었는데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까요? 일정이 너무 텅 빈 것 같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려요.
3일차 그로토랑 북부 투어 묶어서 가시는 분들 많아요!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크지 않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로토 스노클링 하고 나면 은근히 피곤해요. 북부 투어 갈 때 차에서 푹 쉬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나가하섬은 진짜 꼭 가셔야 해요! 물놀이 좋아하시면 오후까지 쭉 계셔도 좋습니다.
일정 아주 알차고 군더더기 없네요. 가라판 시내 숙소라 동선도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