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사이판 3박 4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일정을 짜보았는데, 조언해 주실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첫째 날은 오후 늦게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가라판 시내에서 가볍게 저녁 먹고 쉴 예정입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마나가하섬에 들어가서 스노클링하고 오후 3시쯤 나와서 쉬다가 저녁에 선셋 크루즈를 타려고 해요. 셋째 날은 오전 북부 투어(만세절벽, 새섬 등)를 렌트카로 돌고, 오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호캉스를 즐긴 뒤 밤에 별빛 투어를 갈 생각입니다. 마지막 날은 쇼핑 좀 하다가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이에요. 특히 마나가하섬에서 부모님이 지치지 않으실지 걱정이 되는데, 돗자리나 파라솔 대여는 필수겠죠? 혹시 일정 중에 무리가 있거나 추가하면 좋을 만한 코스가 있다면 가감 없이 추천해 주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무리하게 쇼핑몰 여러 군데 도는 것보다 가라판 시내 한두 곳만 가시는 게 나아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일정 아주 여유롭고 좋네요! 마나가하섬에서는 파라솔이랑 의자 대여 필수입니다.
셋째 날 호텔 수영장 호캉스 일정이 신의 한 수네요. 부모님 피로 풀기 딱 좋은 타이밍입니다.
북부 투어 직접 운전해서 가시면 길도 단순하고 경치도 좋아서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마나가하섬 안에서 파는 음식이 그냥 그래서, 가라판에서 간단한 간식이나 도시락 싸 가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마나가하섬에 그늘이 별로 없어서 돗자리랑 파라솔은 꼭 빌리시는 걸 추천해요. 부모님 체력 안 지치게 쉬기 좋습니다.
별빛 투어 갈 때 돗자리 챙겨가시면 누워서 별 보기 편해요. 모기약도 꼭 챙겨가세요!
사이판은 렌트카 운전하기 정말 편한 편이에요. 북부 투어 여유롭게 드라이브 즐기다 오세요.
일정이 너무 알차고 무리 없는 동선이라 피드백할 게 없네요. 부모님과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선셋 크루즈에서 보는 노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부모님 인생샷 많이 남겨드리세요.
가라판 시내 맛집은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이 꽤 있더라고요.
마나가하섬 갈 때 양산이나 챙 넓은 모자도 필수입니다. 햇빛이 생각보다 엄청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