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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야경을 멋지게 감상하고 싶은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MBS) 전망대를 올라가는 게 좋을지, 아니면 맞은편 플러러턴 베이 호텔에 있는 랜턴 바에서 MBS를 바라보는 야경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전망대는 탁 트인 시야가 장점일 것 같고, 랜턴 바는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MBS 레이저쇼를 정면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가격은 둘 다 만만치 않아서 하나만 선택하려고 합니다. 혹시 두 곳 모두 가보신 분 계시다면 분위기나 가성비 면에서 어디를 더 추천하시는지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랜턴 바를 추천해요! MBS를 바라보는 야경이 훨씬 예쁘고 칵테일 한잔하면서 레이저쇼 보기 딱 좋습니다.
MBS 전망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을 수 있어요. 분위기 내기에는 랜턴 바가 훨씬 좋습니다.
탁 트인 싱가포르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으시다면 그래도 MBS 전망대가 한 번쯤 가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