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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섬 필수 코스인 루지 타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3회권 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 공유합니다.\n\n첫째로, 무조건 오전 이른 시간에 가세요. 오후 2시 넘어가니까 대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집니다. 뼛속까지 더워지기 전에 아침 일찍 타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둘째로, 티켓은 미리 한국에서 예매해 가시는 게 훨씬 저렴합니다. 현장 발권은 비싸고 대기도 길어요.\n\n마지막으로 루지 타고 내려가서 스카이라이드(리프트) 타고 올라올 때 고소공포증 있으신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발밑이 뻥 뚫려 있어서 은근히 스릴 넘치더라고요. 헬멧은 소독기 안에 있는 거 잘 골라서 쓰시면 됩니다!
루지는 진짜 3번 이상은 타야 아쉽지 않더라고요. 오전 오픈런이 답인 것 같습니다!
스카이라이드 탈 때 발밑이 뚫려 있어서 은근히 스릴 넘치고 무서웠어요. 그래도 경치는 최고였습니다!
다음 달에 아이랑 같이 가는데 아침 일찍 서둘러서 첫 타임으로 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한국에서 미리 예매해 가면 확실히 저렴하고 줄도 덜 서서 편하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