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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카야 토스트를 먹으러 차이나타운에 있는 야쿤 카야 토스트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쯤 갔는데도 대기가 꽤 있더라고요.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15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가장 기본인 세트 A(카야 토스트, 수란 2개, 커피 또는 차)를 주문했어요. 토스트가 정말 바삭하고 카야 잼과 버터의 조합이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수란에 간장 살짝 넣고 섞은 뒤에 토스트를 찍어 먹는 게 별미였어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음료 주문하실 때 단것 싫어하시는 분들은 '코피 오 코송(Kopi O Kosong, 설탕/연유 없는 블랙커피)'이나 '코피 씨 코송(Kopi C Kosong, 무가당 연유만 넣은 커피)'으로 변경해서 드세요. 기본 코피는 제 입맛에는 너무 달더라고요!
커피 주문 팁 정말 유용하네요! 단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코피 오 코송으로 주문해야겠어요.
카야 토스트에 수란 조합은 정말 매일 먹어도 안 질리는 맛이죠.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본점은 확실히 다른 지점보다 빵이 훨씬 바삭하고 버터도 고소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침 8시에도 대기가 있군요. 아침 일찍 가려고 계획 중인데 서둘러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