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하면 역시 칠리크랩이죠! 유명한 점보 씨푸드는 맛은 있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저는 뉴튼 호커센터로 향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27번 집과 31번 집 두 곳을 모두 가보고 비교해 드립니다. 먼저 27번 집은 세트 구성이 정말 알찹니다. 칠리크랩, 시리얼 새우, 볶음밥, 번까지 세트로 묶어서 파는데 가격 대비 양이 정말 많아요. 소스가 살짝 매콤 달콤해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습니다. 직원분들도 한국말을 조금 하셔서 주문하기 편했습니다. 31번 집은 크랩 자체의 수율이 좀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살이 꽉 차 있어서 씹는 맛이 훌륭했고, 양념이 27번보다 조금 더 이국적인 향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소스는 27번이 더 맛있었지만, 게 살 자체의 퀄리티는 31번이 조금 더 우세했던 것 같아요. 위생에 아주 민감하신 분이 아니라면 굳이 비싼 레스토랑 가지 마시고 야외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뉴튼 호커센터 강추합니다. 물티슈와 비닐장갑은 꼭 미리 챙겨가세요!
우와, 두 곳 다 비교해 주셔서 다음 여행 때 어디 갈지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뉴튼 호커센터 가실 분들은 물티슈랑 비닐장갑 진짜 필수입니다. 현장에서 사면 은근히 돈 아까워요.
저는 27번 갔었는데 한국어 주문도 편하고 시리얼 새우가 정말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칠리크랩에 시원한 타이거 맥주 한잔하면 진짜 여행 온 기분 제대로 납니다.
우와, 두 곳 다 비교해 주셔서 다음 여행 때 어디 갈지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점보 씨푸드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글 보고 바로 뉴튼 호커센터로 결정했습니다.
뉴튼 호커센터 가실 분들은 물티슈랑 비닐장갑 진짜 필수입니다. 현장에서 사면 은근히 돈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