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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 섬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에 다녀왔습니다.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알차게 꾸며져 있어서 반나절 이상 즐기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가장 중요한 팁은 무조건 오픈 시간 30분 전에 도착하는 '오픈런'을 하시는 겁니다. 입장하자마자 가장 인기 있는 트랜스포머 라이드로 직행하세요. 이른 아침에는 대기 시간이 10분 내외라 바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그 후에 휴먼 vs 사이클론 롤러코스터를 타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티켓을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주말이나 성수기라면 예산을 더 쓰더라도 꼭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뙤약볕 아래에서 1시간 넘게 대기하는 건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엄청납니다.
역시 USS는 오픈런이 답이군요! 트랜스포머 먼저 타러 가야겠어요.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익스프레스 티켓 사는 게 체력 아끼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다음 달에 아이랑 같이 가는데 동선 짤 때 꼭 참고할게요.
뙤약볕 대기는 진짜 힘들죠. 상세한 꿀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