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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하면 역시 칠리크랩인데, 어디서 먹어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 크게 에어컨 빵빵하고 서비스 좋은 '점보 씨푸드' 같은 고급 레스토랑과, 가성비 좋고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뉴튼 호커센터'로 나뉘는 것 같더라고요. 부모님이나 아이가 있다면 당연히 점보 씨푸드가 나을 것 같긴 한데, 저희는 커플 여행이라 가성비도 중요하거든요. 뉴튼 호커센터 27번이나 31번 집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위생이나 더위가 감당할 만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점보 씨푸드 런치 타임이나 프로모션을 노리는 게 나을까요? 두 곳 다 가보신 분 계시면 솔직한 비교 의견 부탁드립니다! 칠리크랩 소스에 볶음밥 비벼 먹는 건 꼭 해보고 싶어요.
위생에 아주 예민하신 편이 아니라면 뉴튼 27번이나 31번 맛있고 괜찮아요. 물티슈랑 비닐장갑은 꼭 미리 챙겨가세요!
커플 여행이시면 뉴튼 호커센터 강추합니다! 야시장 특유의 감성도 느끼고 가격도 점보에 비하면 훨씬 저렴해요.
저는 더운 게 너무 싫어서 점보 씨푸드 예약하고 갔는데, 시원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대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