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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야쿤 카야 토스트! 숙소 근처에 차이나타운 본점이 있어서 아침 8시쯤 방문했습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이미 야외 테이블까지 만석이더라고요. 한 15분 정도 대기하고 입장했습니다. 가장 기본인 세트 A(카야 토스트, 수란 2개, 커피)를 주문했어요. 토스트가 정말 얇고 바삭해서 과자 같은 식감이었고, 카야잼과 버터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특히 수란에 간장과 후추를 살짝 넣고 섞은 뒤 토스트를 찍어 먹는 게 별미였어요. 다만 매장 내부가 좀 협소하고 에어컨 바람이 세지 않아서 약간 더웠습니다. 그래도 본점 특유의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싱가포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아침 식사였습니다.
수란에 간장 넣고 토스트 찍어 먹는 조합은 정말 최고죠!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아침 8시인데도 웨이팅이 있군요. 저도 다음 주에 가는데 조금 더 서둘러서 가야겠어요.
본점은 확실히 로컬 느낌이 나서 좋은데 에어컨이 약하긴 하더라고요. 더위 많이 타시면 쇼핑몰 입점 매장도 괜찮은 대안이에요.
빵이 정말 얇고 바삭해서 과자 먹는 느낌이죠. 야쿤 카야 잼도 기념품으로 몇 개 사 오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