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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싱가포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7월 싱가포르 날씨는 정말 덥고 습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한낮 기온이 32도 이상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옷차림은 최대한 얇고 통기성이 좋은 면이나 마 소재의 반팔, 반바지를 추천합니다.\n\n하지만 반전은 실내 에어컨이 엄청나게 빵빵하다는 점입니다. 쇼핑몰이나 지하철, 박물관 같은 실내에 들어가면 땀이 식으면서 바로 으슬으슬해집니다.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 같은 겉옷은 가방에 항상 소지하고 다니시는 게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n\n휴대용 선풍기와 양우산(양산 겸 우산)은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갑작스럽게 스콜(소나기)이 내리는 경우가 많아서 우산은 늘 가지고 다니셔야 해요. 선크림도 수시로 덧발라 주셔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실내 에어컨이 진짜 세더라고요. 가디건은 정말 필수입니다.
7월에 가는데 날씨 걱정이 많았어요. 얇은 옷 위주로 잘 챙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