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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싱가포르로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혼자 가다 보니 일정을 너무 무리하게 잡았는지 걱정이 되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숙소는 부기스 역 근처로 잡았습니다. 1일 차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머라이언 파크랑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리 쇼를 보려고 해요. 저녁은 근처 사테거리에서 맥주 한잔하며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2일 차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센토사섬 올인입니다. 실로소 비치에서 일몰까지 보고 오려고 하는데 체력적으로 괜찮을까요? 3일 차에는 아침 일찍 보타닉 가든에 갔다가 점심 먹고 차이나타운, 아랍 스트리트, 하지 레인을 구경하고 밤에는 리버 크루즈를 타는 일정입니다. 마지막 날은 쥬얼 창이 공항 구경하고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동선이 꼬이거나 너무 빡빡한 부분이 있다면 가차 없이 의견 부탁드립니다!
숙소가 부기스면 아랍 스트리트랑 하지 레인은 도보로도 가능해서 아주 편하실 거예요!
2일 차 센토사 일정이 은근히 걷는 양이 많아서 편한 운동화 필수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혼자 가셔도 치안이 워낙 좋은 나라라 걱정 없이 다녀오셔도 됩니다!
3일 차 아침에 보타닉 가든 갔다가 낮에 시내 돌면 더위 때문에 조금 지치실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