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필수 코스라는 야쿤 카야 토스트 차이나타운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아침 8시쯤 도착했는데도 이미 대기 줄이 꽤 길더라고요.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n\n가장 기본 세트인 A세트(카야 토스트, 수란 2개, 따뜻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토스트가 정말 바삭하고 카야잼과 버터의 단짠 조각이 환상적이었어요. 특히 수란에 간장과 후추를 살짝 뿌려 섞은 뒤, 토스트를 콕 찍어 먹는 게 진짜 별미였습니다.\n\n커피는 기본적으로 단맛이 강해서 단것 싫어하시는 분들은 '코피 오(Kopi O, 설탕만 넣은 블랙)'나 '코피 시(Kopi C, 연유 대신 무가당 연유)'로 변경해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본점만의 빈티지한 분위기도 좋아서 한 번쯤 기다려서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본점 다녀왔는데 확실히 다른 지점보다 빈티지한 분위기가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수란에 간장 살짝 넣고 섞어서 토스트 찍어 먹는 맛은 정말 잊을 수 없죠.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단 음료를 별로 안 좋아해서 고민이었는데 커피 주문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에 갈 때 참고해서 주문할게요.
아침 8시에도 대기가 있다니 역시 본점 인기는 여전하네요. 그래도 회전율이 빠르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싱가포르 여행 가서 야쿤 카야 토스트 안 먹고 오면 섭섭하죠. 솔직하고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본점 다녀왔는데 확실히 다른 지점보다 빈티지한 분위기가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