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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싱가포르에 가는데 일정을 짜다 보니 고민이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스카이파크)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전망대 대신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 쇼를 보거나 플라이어를 타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래도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만큼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는 꼭 가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두 곳 다 가보신 분 계시면 부모님 만족도가 더 높았던 곳이 어디였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마리나베이 전망대보다는 플라이어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리 쇼를 더 추천해 드려요.
전망대는 올라가면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서서 구경해야 해서 부모님이 조금 힘들어하실 수도 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슈퍼트리 쇼 누워서 보시는 걸 가장 좋아하셨어요. 돗자리 하나 챙겨가시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