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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오면 칠리크랩은 꼭 먹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유명한 점보씨푸드나 멜벤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현지인 친구에게 물어보고 찾아간 로컬 식당을 소개해 드립니다.\n\n이스트코스트 쪽에 있는 식당인데, 에어컨은 없지만 바닷바람 맞으면서 야외에서 먹는 감성이 아주 끝내줍니다. 칠리크랩 가격도 점보씨푸드의 거의 반값 수준이었어요. 소스가 살짝 매콤하면서도 달달해서 번을 추가해서 찍어 먹으면 정말 환상적입니다.\n\n맥주랑 같이 먹으니 여행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화려한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지만, 가성비 좋게 로컬 분위기를 듬뿍 느끼며 맛있는 크랩을 드시고 싶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혹시 식당 이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다음 달 여행 때 꼭 가보고 싶어요!
야외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먹는 칠리크랩과 맥주 조합은 정말 최고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