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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필수 코스 중 하나가 바로 카야 토스트잖아요. 저는 이번에 차이나타운에 있는 야쿤 카야 토스트 본점과 마리나 베이 샌즈 몰에 있는 지점 두 군데를 다 가봤습니다.\n\n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맛의 차이는 솔직히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둘 다 바삭한 빵에 달콤한 카야 잼과 버터의 조합이 환상적이었어요. 수란에 간장 살짝 넣어서 찍어 먹는 그 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n\n다만 본점은 로컬 감성이 가득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반면, 쇼핑몰 지점들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쾌적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웨이팅이 싫으시다면 굳이 본점 고집하지 마시고 가까운 지점으로 가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저도 본점이랑 쇼핑몰 지점 둘 다 가봤는데 맛은 진짜 똑같더라고요! 날씨 더우면 그냥 시원한 쇼핑몰로 가시는 걸 추천해요.
본점만의 감성이 있긴 하지만 웨이팅이랑 더위 생각하면 에어컨 빵빵한 곳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