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가면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칠리크랩! 저는 이번에 운 좋게 점보 씨푸드와 뉴튼 호커센터 두 곳을 모두 방문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담긴 비교 후기를 남겨볼게요. 먼저 점보 씨푸드는 깔끔하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가기 정말 좋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게살이 아주 꽉 차 있어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소스도 적당히 달콤 매콤해서 번(빵)에 찍어 먹으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대신 가격이 꽤 비싸고 예약이 필수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뉴튼 호커센터 31번, 27번 등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야외 가판대는 가성비가 최고였습니다. 세트 메뉴로 주문하면 타이거 새우, 볶음밥까지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야외라 조금 덥고 시끄럽지만 현지 로컬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맥주 한잔하기엔 여기가 딱이었습니다. 깔끔함과 편안함을 원하시면 점보로, 가성비와 로컬 감성을 원하시면 뉴튼으로 가세요!
점보 씨푸드는 예약 안 하면 대기가 엄청 길더라고요. 꼭 예약하고 가세요!
크랩 소스에 찍어 먹는 번이 진짜 별미죠. 글 보니까 당장 싱가포르로 떠나고 싶네요.
저는 부모님 모시고 갈 예정이라 무조건 점보 씨푸드로 예약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점보는 확실히 서비스가 좋고 쾌적하죠.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요.
가성비 생각하면 뉴튼이 최고죠! 볶음밥에 소스 비벼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뉴튼 호커센터에서 시원한 타이거 맥주에 칠리크랩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뉴튼 호커센터 몇 번 매장이 제일 맛있으셨나요? 추천해주신 번호 참고할게요.
두 곳 다 매력이 확실히 달라서 일정 여유 있으면 둘 다 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로컬 분위기 느끼기엔 역시 뉴튼 호커센터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야외 감성 최고죠!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비교하기 편하네요. 이번 여행 일정 짤 때 참고하겠습니다.
점보 갈 때는 비닐장갑이랑 물티슈 챙겨가면 은근 유용하더라고요.
뉴튼 호커센터는 물티슈 필수입니다! 야외라 손 씻기 좀 번거로울 수 있어요.
가족 여행이면 점보, 친구들과의 여행이면 뉴튼 호커센터가 딱이겠네요.
사진만 봐도 군침 도네요. 칠리크랩 먹으러 싱가포르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점보 소스가 제 입맛에는 좀 더 달달해서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유익한 비교 글이네요! 저는 가성비파라 뉴튼으로 마음이 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