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쥬얼 창이를 들렀다 가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 체크아웃 하고 캐리어를 들고 이동해야 하는데, 쥬얼 창이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나요?\n\n그리고 인공 폭포(레인 보텍스) 라이트 쇼 시간표를 알고 싶습니다. 낮에 봐도 멋지다고 하던데 밤에 조명 켜졌을 때 꼭 보고 싶거든요.\n\n마지막으로 출국 수속 밟기 전에 보는 게 나은지, 아니면 면세 구역 안으로 들어가서도 볼 수 있는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초행길이라 헷갈리는 게 많네요.
출국장 안으로 들어가면 다시 나와서 볼 수 없으니 무조건 들어가기 전에 관람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녁 7시 반쯤 도착하셔서 명당 자리를 잡고 8시 첫 쇼를 보시는 게 좋더라고요.
공간이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 금방 지치니 꼭 보관소에 맡기세요.
쥬얼 창이 1층에 유료 짐 보관소(Left Baggage)가 있어서 캐리어 맡기고 편하게 구경하실 수 있어요.
이용하시는 항공사가 얼리 체크인을 지원하면 짐을 미리 부쳐두고 구경하시는 게 가장 편합니다.
라이트 쇼는 보통 평일 저녁 8시와 9시에 진행되고 주말에는 밤 10시 타임이 추가됩니다.
레인 보텍스는 면세 구역 밖인 일반 구역에 위치해 있어서 출국 심사 전에 보셔야 해요.
낮의 싱그러운 느낌도 좋지만 밤에 조명이 켜진 쇼가 정말 환상적이니 꼭 보고 오세요.
쥬얼 창이 지하와 1층에 짐 보관소가 마련되어 있어서 초행길이라도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라이트 쇼 시간표를 한 번 더 더블 체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쥬얼 창이는 공항과 연결된 쇼핑몰이라 탑승 수속을 밟기 전까지만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