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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하면 칠리크랩인데, 블로그 검색하면 거의 다 점보 씨푸드만 나오더라고요. 물론 점보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겠지만, 가격이 너무 비기도 하고 좀 더 현지 느낌이 나는 가성비 좋은 맛집을 가보고 싶습니다.\n\n크랩 소스에 볶음밥이랑 번을 찍어 먹는 거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면 좋겠지만, 야외 테이블이라도 맛만 보장된다면 상관없습니다.\n\n혹시 이스트코스트 쪽이나 뉴턴 호커센터 말고도 추천해주실 만한 로컬 칠리크랩 식당이 있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숨겨진 맛집 공유 부탁드립니다!
켕엥키(KEK Seafood) 가보세요. 백종원 맛집으로도 유명한데 칠리크랩이랑 커피립도 정말 맛있어요.
로컬 감성 제대로 느끼시려면 겔랑에 있는 '노사인보드' 본점 추천합니다. 소스가 진짜 깊고 맛있어요.
아웃프런트 근처에 있는 '레드하우스'도 분위기 깔끔하고 맛있어요. 점보보다 덜 붐벼서 좋았습니다.
저도 점보는 너무 비싸서 '뉴 우빈 씨푸드(New Ubin Seafood)' 갔었는데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현지인 맛집입니다.
'엉클 렁 씨푸드(Uncle Leong Seafood)' 토아파요 지점 가보세요. 가성비도 좋고 소스가 진짜 예술입니다.
칠리크랩도 좋지만 멜벤 가시면 크랩 비훈(Crab Bee Hoon)도 꼭 같이 드셔보세요. 국물이 끝내줍니다.
멜벤 씨푸드(Mellben Seafood) 추천해요! 앙모키오 쪽에 있는데 현지인들이 진짜 많이 가는 곳이라 예약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