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들렀던 리틀 인디아의 무스타파 센터 쇼핑 후기입니다. 정말 없는 게 없는 만물상 같은 곳이더라고요. 제가 사 온 것들 중에 추천할 만한 아이템들 골라봤습니다.\n\n첫 번째는 역시 해피히포 초콜릿입니다. 한국에서도 팔지만 싱가포르가 훨씬 저렴해요. 선물용으로 돌리기 딱 좋습니다. 두 번째는 카야 잼입니다. 유명 브랜드의 카야잼을 사 와서 집에서 토스트 해 먹으면 여행 생각나고 정말 맛있어요. 단, 잼은 기내 반입이 안 되니 꼭 위탁 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n\n그 외에도 호랑이 연고(타이거 밤)와 파스, 히말라야 립밤 등을 추천합니다. 무스타파 센터 내부가 엄청 복잡하고 사람도 많으니 미리 살 것들을 적어가시는 걸 추천해요!
타이거 밤 빨간색이랑 흰색 효능이 조금씩 다르던데 둘 다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타이거 밤 파스 진짜 시원하고 좋아요. 부모님 선물로 가득 사 왔습니다.
쇼핑 리스트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달 여행 때 참고할게요!
무스타파 센터 진짜 넓고 정신없죠. 살 것들 미리 메모해 가는 건 필수입니다!
저는 부엉이 커피도 무스타파에서 사 왔는데 달달하니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히말라야 립밤도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지인들 가볍게 나눠주기 딱 좋습니다.
카야잼 수하물 규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뺏길 뻔했네요.
무스타파 센터 내부 길 잃어버리기 딱 좋은데 동선 잘 짜서 가야겠어요.
집에서 카야잼 발라서 토스트 해 먹으면 싱가포르 여행 생각나고 너무 좋아요.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 날 밤은 역시 무스타파 쓸어오는 게 국룰이죠.
무스타파는 새벽에 가면 그나마 좀 한산해서 쇼핑하기 편하더라고요.
해피히포는 진짜 한두 상자로는 부족해요. 무조건 박스째로 쟁여와야 합니다.
해피히포 초콜릿 너무 맛있어요! 선물용으로 샀다가 제가 다 먹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