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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1박 예약해서 다녀온 마리나 베이 샌즈 투숙 후기입니다. 역시 가장 기대했던 건 옥상의 인피니티 풀이었는데요, 낮에도 예쁘지만 해 질 무렵부터 야경까지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빌딩 숲 사이로 지는 노을을 보면서 수영하는 기분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다만 사람이 정말 많아서 인생샷 건지려면 눈치 싸움을 꽤 해야 합니다. 오전 이른 시간(6시~7시 사이)에 가시면 비교적 한산하게 수영장 전경을 담으실 수 있어요. 객실 키카드가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니 1인 1키카드는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평생 한 번쯤은 투숙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체크아웃 후에도 수영장 샤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람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눈치 싸움이 엄청 치열하겠군요.
가격이 사악해서 매번 망설였는데, 평생 한 번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나 봐요.
역시 마리나 베이 샌즈는 야경이 대박이네요. 사진만 봐도 설렙니다.
와, 인생샷 건지려면 아침 6시에 일어나야 하는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에 가려고 계획 중인데 아침 일찍 가봐야겠어요.
체크아웃 하고도 수영장 샤워실 쓸 수 있는 건 진짜 큰 장점이네요.
1인 1키카드 챙겨야 하는 점 기억해 둘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