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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섬의 필수 코스인 스카이라인 루지를 타고 왔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다고 해서 저는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에 맞춰서 방문했는데요, 대기 시간 거의 없이 바로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세 번 연속으로 탈 수 있었습니다. 11시 반쯤 되니까 슬슬 단체 관광객들이랑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대기 줄이 엄청나게 길어지더라고요. 날씨도 한낮이 되니까 너무 더워져서 밖에서 기다리는 것 자체가 일입니다. 무조건 오픈런 하시는 걸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티켓은 미리 한국에서 모바일로 예매하고 가시면 QR코드만 보여주고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습니다. 코스도 여러 개라 탈 때마다 다른 코스로 내려오는 재미가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