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싱가포르 날씨가 워낙 덥고 습하다 보니 야외 활동할 때는 땀이 비 오듯 흐르는데요, 반대로 실내로 들어가면 에어컨을 엄청나게 세게 틀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쇼핑몰이나 MRT 안, 그리고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곳은 얇은 반팔만 입고 오래 있으면 한기는 느껴질 정도로 춥더라고요. 특히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식물원 내부(플라워 돔,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에어컨 온도가 낮아서 덜덜 떨면서 구경했습니다. 여행 가실 때 가방에 가볍게 넣고 다닐 수 있는 얇은 셔츠나 가디건, 바람막이 같은 겉옷 하나는 꼭 챙겨서 다니세요. 더운 나라 간다고 얇은 여름 옷만 챙겼다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진짜 공감해요! 저도 얇은 겉옷 안 챙겨갔다가 쇼핑몰에서 오들오들 떨었네요.
맞아요, 특히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돔 안은 에어컨이 엄청 빵빵하더라고요. 바람막이 필수입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가는데 얇은 가디건 꼭 챙겨야겠네요.
실외랑 실내 온도 차가 너무 심해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