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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창이공항의 '쥬얼 창이' 폭포(Rain Vortex)에 다녀왔습니다. 실제로 보니까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고 웅장해서 감탄사만 나오더라고요. 실내 폭포는 오전 11시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매일 저녁에는 화려한 라이트 & 사운드 쇼가 펼쳐집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저녁 8시와 9시에 두 번 진행되고, 금요일부터 일요일, 공휴일에는 저녁 8시, 9시, 10시에 세 번 진행되니 시간 맞춰서 가보세요. 쇼를 관람하기 가장 좋은 명당은 2층이나 3층 테라스 쪽입니다. 1층은 정면에서 보기엔 좋지만 전체적인 레이저 쇼의 흐름을 한눈에 담기에는 위층이 훨씬 낫더라고요. 출국 전에 시간 여유 있게 가셔서 쥬얼 창이는 꼭 눈에 담고 오시길 바랍니다!
쥬얼창이 폭포는 진짜 실제로 봐야 그 웅장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사진으로는 다 안 담겨요.
우와, 안 그래도 다음 달에 싱가포르 가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저장해 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