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싱가포르로 출발하는데, 대중교통 이용이랑 길거리 음식 사 먹을 때 카드 결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옛날 글들 보면 다들 이지링크 교통카드를 충전해서 쓰라고 하던데, 요즘은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로 다 된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중에 컨택리스(비접촉식) 해외 카드로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해 보신 분 계시나요? 수수료가 따로 붙거나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테 거리나 호커 센터 같은 곳에서도 카드 결제가 잘 되는지, 아니면 현금을 어느 정도 환전해 가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할 때 인식이 가끔 반박자 느릴 때가 있긴 한데 이용하는 데 전혀 지장 없었어요. 걱정 말고 가져가세요!
싱가포르는 현지 결제 시스템인 SGQR을 많이 써서, 현금이랑 트래블카드를 적절히 섞어 쓰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호커센터에서도 일부 유명 맛집은 현금만 받으니 최소한의 환전은 해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요즘 싱가포르는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 하나면 대중교통 전부 해결돼요. 이지링크 굳이 안 사셔도 됩니다!
사테 거리 가실 거라면 현금 무조건 챙겨가세요. 은근히 카드 안 받는 가게들이 많아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저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트래블월렛으로 대중교통 정말 편하게 이용했어요. 카드 찍고 들어갈 때 반응 속도도 빨라요.
컨택리스 카드로 지하철, 버스 탈 때 수수료 따로 안 붙고 인식도 아주 잘 돼요. 내릴 때 꼭 태그하시는 것만 잊지 마세요.
이지링크는 남은 잔액 환불받기도 귀찮아서 요즘은 다들 트래블카드 쓰는 추세예요. 세상 편해졌습니다.
트래블로그 카드로 버스랑 MRT 다 타고 다녔는데 수수료 전혀 없었어요. 카드 한 장으로 해결되니 지갑도 가볍고 좋더라고요.
호커센터는 카드 안 되는 곳이 많아서 현금이 필수예요. 사테 거리도 카드보다는 현금이나 QR 결제를 선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