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로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된 대학생입니다. 일정을 짜보았는데 동선이 괜찮은지, 너무 무리한 일정은 아닌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일차: 오후 마드리드 공항 도착 -> 숙소 체크인 -> 솔 광장 및 마요르 광장 산책 -> 산 히네스 츄러스 맛보기 2일차: 프라도 미술관 -> 레티로 공원 피크닉 ->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 저녁 식사 및 야경 감상 3일차: 근교 톨레도 당일치기 (왕복 버스 이용, 꼬꼬마 열차 탑승 및 야경 감상 후 마드리드 복귀) 4일차: 마드리드 왕궁 -> 세고비아 당일치기 (수도교 및 알카사르 관람) -> 밤 비행기로 아웃 마지막 날에 세고비아를 갔다가 바로 공항으로 가는 일정이 시간적으로 너무 촉박할까요? 짐은 세고비아 터미널이나 마드리드 역에 맡겨둘 생각입니다.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다면 세고비아를 포기하는 게 맞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날 세고비아를 들렀다가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은 비행기 시간 대비 조금 촉박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 보관이나 이동 시간에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마지막 날은 마드리드 시내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대학생 혼자만의 첫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전체적으로 알찬 일정이지만 3일차 톨레도 야경까지 보고 오시면 다음 날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프라도 미술관과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을 하루에 모두 관람하는 것은 체력 소모가 엄청납니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하시거나 관람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시는 게 좋아요.
세고비아 버스 터미널에도 물품 보관함이 있긴 하지만 칸 수가 적어서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안전하게 마드리드 역에 맡기시는 편이 마음 편하실 거예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날 세고비아 일정을 무리해서 소화하기보다 마드리드 왕궁을 여유 있게 둘러보시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여행을 마무리하시는 걸 권합니다.
마지막 날 세고비아를 들렀다가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은 비행기 시간 대비 조금 촉박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 보관이나 이동 시간에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마지막 날은 마드리드 시내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대학생 혼자만의 첫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전체적으로 알찬 일정이지만 3일차 톨레도 야경까지 보고 오시면 다음 날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