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정말 미식의 천국인 것 같습니다. 2주 동안 여행하면서 1일 3타파스 식당을 돌아다녔는데, 그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메뉴와 팁을 소개해 드립니다.\n\n첫 번째는 역시 '꿀대구(Bacalao con miel)'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먹었는데 대구살의 부드러움과 달콤한 소스의 조화가 충격적일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감바스 알 아히요'인데, 한국에서 먹던 것보다 마늘 향이 훨씬 깊고 올리브유가 신선하더라고요. 남은 오일에 식전 빵을 찍어 먹으면 예술입니다.\n\n그 외에도 뽈뽀(문어 요리)와 빠따따스 브라바스(매콤한 소스를 얹은 감자튀김)는 맥주나 샹그리아 안주로 최고였습니다. 주문하실 때 '씬 살(Sin sal, 소금 빼주세요)'을 요청하시면 지나치게 짜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맞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꿀대구는 진짜 인생 메뉴죠!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라 그리워요.
짠 음식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씬 살' 요청 필수입니다.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스페인은 타파스 투어만 다녀도 하루가 금방 가더라고요. 오늘 저녁은 뽈뽀에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싶어집니다.
감바스에 신선한 올리브유와 빵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돕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빠따따스 브라바스는 간단해 보이는데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식당 갈 때마다 시키게 되더라고요.
바르셀로나 꿀대구는 진짜 인생 메뉴죠!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라 그리워요.
짠 음식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씬 살' 요청 필수입니다.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