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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드리드에 3일 동안 머물 예정인데, 하루는 근교 투어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검색해 보니 톨레도와 세고비아가 가장 유명하던데, 일정상 딱 한 곳만 선택해야 할 것 같아요. 톨레도는 옛 스페인의 수도였던 만큼 중세 시대 느낌이 물씬 풍기고 대성당이 정말 멋지다고 들었습니다. 반면에 세고비아는 거대한 로마 수도교와 디즈니 성의 모티브가 된 알카사르가 있어서 사진 찍기에 아주 좋아 보이더라고요. 역사적인 깊이나 웅장함을 느끼려면 톨레도가 나을지, 아니면 이국적인 풍경과 수도교를 보러 세고비아로 가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두 곳 모두 다녀오신 분들이 계신다면 조언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저는 웅장한 중세 느낌을 좋아해서 톨레도가 훨씬 인상 깊었어요. 골목길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세고비아 수도교를 처음 봤을 때의 압도감은 잊을 수가 없네요.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면 세고비아 추천해요!
두 곳 다 매력적이지만, 하루만 가야 한다면 역사적 깊이가 느껴지는 톨레도를 추천해 드립니다.
세고비아 가시면 새끼돼지 구이인 코치니요 아사도도 꼭 드셔보세요! 맛있는 여행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