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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에서 출발해 론다를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론다는 하루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매력적인 소도시입니다. 제가 다녀온 알찬 당일치기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버스터미널에서 내려 도보로 10분 정도 걸으면 투우장에 도착합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 중 하나로 역사적인 가치가 높으니 가볍게 둘러보세요. 그 후 론다의 상징인 누에보 다리로 향했습니다. 협곡 사이에 세워진 다리의 웅장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멋졌습니다. 누에보 다리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협곡 아래로 내려가는 뷰포인트로 가야 합니다. 구시가지 쪽에서 하이킹 코스를 따라 15분 정도 걸어 내려가면 다리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포토존이 나옵니다. 길이 다소 미끄러우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당일치기 계획하시는 분들은 저녁 교통편 시간을 꼭 미리 확인하시고 움직이세요.
론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저도 뷰포인트 내려갈 때 미끄러질 뻔했는데 편한 신발 필수입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은 코스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