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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부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론다에서 머물렀던 숙소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봅니다. 론다 하면 누에보 다리인데, 이왕 가는 거 창문에서 다리가 바로 보이는 곳으로 가고 싶었어요. 제가 묵은 곳은 누에보 다리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인데, 테라스로 나가면 협곡과 다리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침에 안개 낀 다리 모습을 보며 커피 한 잔 마시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시설이 엄청 현대적이진 않지만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성수기인데도 생각보다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느꼈어요. 론다에서 1박 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다리 뷰가 확보되는 숙소로 꼭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밤에 보는 야경도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어요.
와, 테라스에서 누에보 다리가 바로 보인다니 대박이네요! 혹시 숙소 이름 초성이라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론다는 당일치기보다 확실히 1박을 해야 진가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야경이 정말 예술이죠.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아침에 안개 낀 협곡 보면서 마시는 커피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로맨틱하네요.
누에보 다리 뷰 숙소들은 보통 엄청 비싸던데 가성비 좋은 곳이 있다니 솔깃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