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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에 가면 플라멩코 공연은 필수 코스죠! 저도 여행 전에 플라멩코 박물관, 로스 가요스, 카사 데 라 메모리아 등 여러 선택지 중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카사 데 라 메모리아'로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소규모 극장 형태로 되어 있어서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정말 가깝습니다. 덕분에 무용수들의 거친 숨소리, 땀방울, 발 구르는 진동까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화려한 연출보다는 전통적인 플라멩코의 정수를 보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공연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진행되는데 지루할 틈이 전혀 없었습니다. 좌석은 지정석이 아니라 선착순 입장이니, 공연 시작 30~40분 전에는 줄을 서서 앞자리를 선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경험이었어요!
저도 여기서 봤는데 진짜 코앞에서 숨소리까지 다 들려서 소름 돋았어요! 강추합니다.
선착순 입장인 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일찍 가야겠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예약은 미리 한국에서 하고 가셨나요? 현장 예매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플라멩코 박물관이랑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카사 데 라 메모리아로 마음 굳혔습니다.
앞자리 사수 꿀팁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어디로 갈지 머리 아팠는데 큰 도움 되었어요.
저도 여기서 봤는데 진짜 코앞에서 숨소리까지 다 들려서 소름 돋았어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