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스페인 남부 여행의 꽃은 세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비야에 가면 플라멩코 공연은 꼭 봐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검색해보고 다녀왔는데요.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열정적인 무대였습니다. 무용수들의 발 구름 소리와 애절한 노랫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저는 박물관에서 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예약했는데, 무대와 관객석이 가까워서 몰입감이 엄청났습니다. 대형 극장보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연기자들의 표정 하나하나 다 보여서 추천해요. 현장 예매는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최소 일주일 전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음료 한 잔 포함된 티켓으로 구매하시면 더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어요.
세비야 플라멩코는 정말 필수 코스죠! 글 보니까 당장 예약해야겠어요.
소규모 공연장이 확실히 몰입감이 대박이더라구요. 예약 팁 감사합니다!
무용수들 땀방울까지 보이는 열정에 저도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