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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에 머물면서 근교 소도시인 론다에 다녀왔습니다. 누에보 다리의 웅장한 모습을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눈앞에서 마주하니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 협곡 사이에 세워진 다리가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이동은 말라가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편도로 약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일정은 충분했어요. 투우장도 둘러보고, 협곡 아래로 내려가는 하이킹 코스도 살짝 걸어봤는데 밑에서 올려다보는 다리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론다는 해질녘 노을이 정말 예쁘다고 하던데, 버스 시간 때문에 일찍 돌아와야 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론다에서 1박 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누에보 다리는 정말 사진으로 봐도 웅장한데 실물은 더 대단하겠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말라가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은 코스군요. 버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