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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달 남편과 함께 일주일 동안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을 렌트카로 여행하고 왔습니다. 대중교통 시간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어요. 특히 론다로 가는 길에 만난 하얀 마을(푸에블로 블랑코)들은 렌트카가 아니었다면 가기 힘들었을 곳들이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사하라 데 라 시에라 마을은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운전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한국과 비슷하지만, 소도시 내부의 좁은 골목길은 정말 악명 높은 만큼 주의하셔야 합니다. 가장 주의하셔야 할 점은 주차입니다. 구시가지 골목은 일방통행이 많고 길 폭이 차 한 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아서, 숙소를 예약하실 때 반드시 주차장 유무와 진입 경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길가에 대충 주차했다가는 견인되거나 범칙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꼭 전용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남부 렌트카 여행 로망인데 골목길 운전이 정말 악명 높군요. 안전 운전 팁 감사합니다.
사하라 데 라 시에라 마을 메모해 둡니다. 렌트카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네요!
주차 정말 스트레스더라고요. 저도 골목길에서 진땀 뺐던 기억이 납니다.
남부 소도시들은 주차장 유무 확인이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