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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여행 중 매일 1일 3타파스를 실천하며 찾아낸 찐 맛집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스페인 남부답게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훌륭해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첫 번째는 세비야 대성당 근처에 있는 곳인데, 가지 튀김(Berenjenas con miel)에 꿀을 뿌려주는 메뉴가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건 무조건 좋아할 맛이에요. 두 번째는 꿀대구(Bacalao)로 유명한 곳인데, 부드러운 대구살 위에 달콤한 소스가 올라가서 화이트 와인과 찰떡궁합이었습니다. 스페인은 타파스 문화가 잘 되어 있어서 혼자 여행해도 여러 음식을 조금씩 맛볼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샹그리아 한 잔에 맛있는 타파스 먹으면서 밤바람 맞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세비야 가시는 분들은 꼭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가지튀김에 꿀 조합은 진짜 먹어본 사람만 알죠! 저도 세비야에서 매일 먹었어요.
혹시 맛집 이름 정보도 알 수 있을까요? 다음 달에 세비야 가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