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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상 마드리드 근교를 딱 하루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톨레도와 세고비아 중에서 고민 중인데 도저히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톨레도는 중세 도시 느낌이 물씬 풍기고 대성당이 엄청 웅장하다고 들었고, 세고비아는 수도교랑 알카사르 성이 정말 멋지다고 해서 마음이 반반씩 기울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분위기를 더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사진 찍기에는 세고비아가 더 예쁠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두 곳 모두 다녀오신 분들이 있다면, 하루만 투자해야 할 때 어느 쪽을 더 추천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사적인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톨레도 추천합니다! 골목길 걷는 재미가 정말 쏠쏠해요.
아기자기하고 동화 같은 느낌을 원하시면 세고비아가 좋고, 웅장하고 깊이 있는 역사를 느끼고 싶다면 톨레도입니다.
톨레도 파라도르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은 진짜 인생 풍경이었어요. 일몰 시간 맞춰서 꼭 가보세요!
세고비아는 수도교랑 알카사르 성이 가까워서 반나절로도 충분히 둘러보기 좋더라고요.
세고비아에서 먹었던 새끼돼지 구이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맛집 여행 좋아하시면 세고비아 추천해요.
저는 세고비아 수도교 처음 봤을 때 압도당하는 느낌이 잊혀지지 않네요. 사진도 정말 잘 나와요!
역사덕후라면 톨레도 대성당 내부 보고 정말 감탄하실 거예요. 저는 톨레도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