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남편과 함께 스페인 남부 렌트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운전은 남편이 주로 할 예정이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짜봤는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1일차: 말라가 공항 도착 -> 렌트카 수령 -> 네르하 이동 (숙박) 2일차: 프리힐리아나 구경 -> 그라나다 이동 (숙박) 3일차: 알함브라 궁전 관람 -> 론다 이동 (숙박) 4일차: 론다 누에보 다리 -> 세비야 이동 (숙박) 5~6일차: 세비야 시내 관광 7일차: 세비야에서 말라가로 이동, 차량 반납 -> 말라가 시내 구경 8일차: 귀국 이동 시간이 너무 길거나 운전하기 험한 구간이 있을까요? 특히 론다 가는 길이 꼬불꼬불해서 위험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조금 걱정되네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알함브라 궁전 티켓은 미리 예약하셨나요? 예약이 정말 빨리 매진되니까 이것부터 서두르셔야 합니다.
7박 8일 일정인데 이동 동선이 꼬이지 않고 딱 적당하네요. 남편분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론다 누에보 다리는 낮에도 멋지지만 야경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파라도르 전망대 카페도 들러보세요.
론다 가는 길이 조금 구불구불하긴 하지만, 서행하면서 조심히 운전하시면 초보가 아닌 이상 무리 없는 수준이에요.
일정이 아주 알차고 동선도 깔끔하네요! 무리하지 않고 남부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코스 같습니다.
스페인 남부 렌트카 여행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에요.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할 신용카드나 소액 현금 잘 챙기세요.
세비야에서 2박 하시는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저녁에 플라멩코 공연도 꼭 예약해서 보세요.
남편분이 혼자 운전하시느라 피곤하실 수 있으니 중간중간 전망 좋은 휴게소나 카페에 들러서 꼭 쉬어가세요.
그라나다에서 론다로 넘어가는 길의 이국적인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운전 피로를 잊게 만들 정도로 아름다워요.
스페인은 회전교차로(로터리) 진입 규칙만 잘 숙지하고 양보 운전하시면 운전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론다 가는 산길이 걱정되신다면 해가 지기 전인 낮 시간대에 이동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네르하 유럽의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지중해 뷰가 정말 예술입니다. 거기서 꼭 인생 사진 남기세요!
말라가 공항에서 렌트카 인수할 때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니, 첫날 일정은 시간 여유를 넉넉히 두시는 게 좋습니다.
프리힐리아나는 마을 내부 골목길이 좁고 경사져서 입구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 올라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세비야 대성당 지랄다 탑에 올라가실 때는 꼭 편한 운동화를 신으세요. 경사로를 계속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세비야는 구시가지 골목이 매우 좁고 주차가 어려우니, 반드시 주차 공간이 확보된 숙소로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