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하면서 매일 1일 3타파스 하고 있는 여행자입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에 진짜 호불호 없고 맛있었던 메뉴 몇 개 추천해 드릴게요! 1. 뽈뽀(Pulpo): 문어 요리인데 정말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습니다. 올리브유와 감자, 파프리카 가루의 조합이 환상적이에요. 2.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현지에서 먹는 통통한 새우와 마늘 향은 차원이 다릅니다. 남은 오일에 빵 찍어 먹는 건 국룰이죠. 3. 판 콘 토마테(Pan con Tomate): 구운 빵에 마늘과 토마토를 바르고 올리브유를 뿌린 건데, 단순하지만 아침 식사나 에피타이저로 최고입니다. 주문하실 때 팁을 드리자면, 메뉴판에 'Racion(라시온)'은 한 접시 가득 나오는 양이고 'Tapa(타파)'는 1인분 소량으로 나옵니다. 여러 가지 맛보고 싶으실 때는 꼭 타파 단위로 여러 개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뽈뽀는 진짜 식감이 예술이에요. 한국에서 먹던 문어랑은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
꿀대구도 맛있는데 혹시 드셔보셨나요? 그것도 강추합니다!
타파스랑 라시온 차이 몰라서 첫날에 엄청 많이 남겼었는데, 이 팁 진짜 유용하네요!
판 콘 토마테는 집에서 해 먹어도 그 맛이 안 나요. 현지 올리브유가 사기인 듯합니다.
와, 뽈뽀 진짜 맛있죠! 저는 매일 먹어도 안 질리더라고요.
타파스 투어 하고 싶어서 스페인 여행 계획 중인데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감바스 남은 오일에 바게트 찍어 먹는 건 진짜 참을 수 없죠. 사진만 봐도 군침 도네요.
1일 3타파스라니 너무 부럽네요. 시원한 클라라 맥주랑 같이 먹으면 극락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판 콘 토마테에 하몽 얹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바르셀로나 가는데 꼭 참고해서 주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