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체르마트!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황금호른을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사실 첫날이랑 둘째 날은 날이 흐리고 구름이 잔뜩 껴서 마테호른 끝자락도 구경을 못 했거든요. 반포기 상태로 마지막 날 새벽 5시 반에 알람 맞추고 인포메이션 근처 다리로 나갔습니다. 처음엔 구름이 좀 있어서 또 실패인가 했는데, 해가 뜨면서 구름이 서서히 걷히더니 마테호른 봉우리가 붉게 타오르기 시작하더라고요! 진짜 사방에서 사람들 탄성이 터져 나오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카메라 프레임에 다 담기지 않는 대자연의 웅장함에 눈물이 찔끔 났네요. 혹시 체르마트 가시는 분들은 일기예보 흐림이어도 새벽에 꼭 한 번 나가보세요. 고산 기후라 날씨가 정말 시시각각 변합니다. 다들 인생 풍경 보고 오시길 바랄게요!
이 새벽 감성이랑 마테호른의 웅장함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저도 체르마트 갈 때 꼭 다리 근처로 숙소 잡아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요! 전 지난주에 갔다가 구름만 잔뜩 보고 왔는데 글쓴이님 기운 받아 갑니다.
저도 다음 달에 체르마트 가는데 제발 날씨 요정이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소름 돋는 순간이었겠네요! 꿀팁 감사해요, 날이 흐려도 일단 새벽에 나가봐야겠어요.
스위스 날씨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포기 안 하길 정말 잘하셨어요!
와... 붉게 타오르는 마테호른이라니 상상만 해도 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새벽에 일어나기 진짜 힘들었을 텐데 보람찬 하루의 시작이었겠네요!
황금호른은 진짜 하늘이 허락해야 볼 수 있다는데 정말 부러워요!
역시 포기하지 않고 새벽에 나가신 보람이 있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이 전해집니다.
글만 읽어도 그때의 벅찬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인생 풍경 축하드립니다.
다리 위에서 사람들 다 같이 탄성 지를 때의 그 분위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역시 여행은 끝까지 포기하면 안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진짜 3대가 덕을 쌓으셨나 봐요! 황금호른 직접 보면 정말 눈물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