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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모님 모시고 5박 6일로 스위스 여행을 준비 중인 효도 여행러입니다. 일정을 짜다 보니 교통권 선택에서 머리가 아프네요. 저희 일정은 취리히 입국 - 루체른 (리키쿨룸) - 인터라켄 (융프라우, 피르스트) - 제네바 출국입니다.\n\n이동 경로가 아주 길지는 않은데, 매번 티켓 끊기 귀찮아서 그냥 스위스 패스 연속 6일권을 끊을지, 아니면 반액 카드를 사고 그때그때 구간권을 끊을지 고민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라 환승이나 티켓 발권으로 시간 끄는 걸 최소화하고 싶거든요.\n\n스위스 패스가 마음은 편할 것 같은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이동 경로 보니까 융프라우랑 피르스트 가시는데, 융프라우는 스위스 패스가 있어도 추가 요금이 꽤 듭니다. 엑셀로 한 번 계산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리키산 갈 때 스위스 패스 있으면 유람선이랑 산악열차가 무료라서 아주 유용하게 쓰실 거예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면 무조건 스위스 패스 추천해 드려요. 매번 발권기 앞에서 씨름하는 시간과 체력을 아끼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구간권 매번 끊는 거 생각보다 일이에요. 부모님 기다리게 하지 마시고 스위스 패스 끊어가세요!
반액 카드가 금액적으로는 조금 더 저렴할 순 있지만, 부모님 동행이시면 편의성 면에서 스위스 패스 압승입니다.
효도 여행에는 역시 스위스 패스가 진리입니다. 기차 놓쳐도 다음 거 그냥 타면 되니까 마음이 정말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