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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첫 스위스 여행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네요. 대략적인 일정을 짜봤는데 무리한 동선이 없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1일차: 취리히 공항 입국 -> 루체른 이동 (리기산 관람)\n2일차: 루체른 -> 인터라켄 이동 (하더쿨룸 전망대)\n3일차: 융프라우요흐 관광 및 그린델발트 하이킹\n4일차: 피르스트 액티비티 및 라우터브루넨\n5일차: 인터라켄 -> 체르마트 이동 (고르너그라트 전망대)\n6일차: 마테호른 하이킹 (5대 호수 코스)\n7일차: 체르마트 -> 제네바 이동 및 시내 관광\n8일차: 제네바 아웃\n\n전체적으로 이동이 좀 많아 보이긴 하는데, 기차 안에서 풍경 보는 것도 좋아해서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혹시 줄이거나 늘려야 할 구간이 있을까요?
1일차에 입국해서 바로 리기산까지 가는 건 비행 피로 때문에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날씨 상황 보고 유동적으로 조절하세요!
전체적으로 동선이 깔끔하고 기차 여행 좋아하시면 충분히 소화 가능한 일정입니다. 스위스 패스는 필수겠네요.
체르마트 5대 호수 코스는 날씨가 정말 중요해요. 오전 일찍 출발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7일차 제네바 이동 대신 체르마트나 인터라켄에 하루 더 머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제네바는 생각보다 볼거리가 적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