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다녀오면서 캐리어 가득 채워온 쇼핑 리스트 공유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선물용으로도 다들 만족했던 제품들이에요.\n\n우선 까르푸에서는 곰돌이 방향제랑 닥터큐 젤리, 그리고 3시 15분 밀크티를 추천합니다. 특히 닥터큐 젤리는 망고맛이랑 리치맛이 정말 맛있어서 더 사 올 걸 후회했어요. 그리고 홈런볼 비슷한 의메이 초코홈런볼도 완전 중독성 있습니다.\n\n융캉제 가시면 세인트피터 누가크래커 꼭 사세요. 단짠단짠의 정석이라 회사 동료들에게 선물했더니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라뜰리에 루터스도 가고 싶었지만 오픈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는데 세인트피터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3시 15분 밀크티는 겨울에 따뜻하게 우려 마시기 딱 좋은 것 같아요.
곰돌이 방향제 옷장에 넣어두면 향기 오래가서 저도 대만 갈 때마다 쟁여와요.
까르푸 가면 진짜 눈 돌아가는데 이 리스트대로만 사도 성공이겠어요.
세인트피터 커피맛 누가크래커 진짜 한 입 크기라 끝도 없이 들어가더라고요.
저도 라뜰리에 오픈런 실패하고 세인트피터 샀는데 대만족이었어요!
닥터큐 젤리 리치맛이 진짜 진리입니다. 저도 한 박스만 사 온 거 엄청 후회했어요.
쇼핑 리스트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다음 달 대만 여행 때 참고하겠습니다.
곰돌이 방향제 혹시 어떤 향을 제일 추천하시나요? 종류가 많아서 고민되네요.
세인트피터 누가크래커는 패키지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 돌리기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닥터큐 젤리는 진짜 얼려 먹으면 더 맛있어요! 다음엔 꼭 얼려 드셔보세요.
의메이 초코홈런볼 진짜 한국 홈런볼보다 훨씬 바삭하고 초코 맛도 진해서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