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편의점 문화가 정말 잘 발달해 있어서 매일 밤 야식 사러 가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3박 4일 동안 편의점 투어하면서 먹어본 것 중에 진짜 맛있었던 것들만 골라서 추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단연 '만한대찬' 우육면 컵라면입니다. 컵라면인데 진짜 고기 덩어리가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약간 매콤한 맛(빨간색 패키지)이 한국인 입맛에 딱 맞습니다. 두 번째는 '파파야 우유'입니다.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라 매일 한 팩씩 마셨네요. 마지막으로 편의점에서 파는 차걀(차예단)도 꼭 드셔보세요. 편의점 들어서면 특유의 한약재 냄새가 나는데 바로 이 달걀 삶는 냄새입니다. 껍질에 금이 가 있어서 간장과 찻잎 향이 깊게 배어있어 짭조름하고 맛있습니다. 대만 맥주인 타이완 비어 골드 메달이랑 같이 먹으면 최고의 야식이 됩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화장품통 밀크티도 맛있는데 그것도 추천해 드려요!
편의점 문 열자마자 나는 그 차예단 냄새, 처음엔 낯설었는데 먹어보니 진짜 중독성 있더라고요.
차예단은 편의점 갈 때마다 따끈따끈하게 하나씩 꺼내 먹는 재미가 있죠. 짭조름하니 맛있어요.
만한대찬 진짜 대박이죠! 고기 덩어리 퀄리티가 엄청나서 한국 올 때 몇 개 사 왔어요.
파파야 우유 저도 매일 마셨어요! 부드럽고 달달해서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다음 달에 대만 가는데 이 리스트 그대로 저장해서 편의점 털러 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파파야 우유랑 만한대찬 메모해 둡니다. 다음 주에 대만 가는데 꼭 먹어볼게요!
타이완 비어 골드 메달에 차예단 조합은 안 먹어봤는데 이번에 가면 꼭 도전해 볼게요.
만한대찬 컵라면은 진짜 혁명이에요. 컵라면 퀄리티가 이렇게 좋을 수 있다니 놀랐습니다.
대만 편의점은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같아요. 밤마다 편의점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차예단 냄새 때문에 처음엔 편의점 들어가기 힘들었는데, 한 번 맛보고 나서는 매일 사 먹었어요.
대만 편의점 푸딩도 진짜 맛있어요! 커스터드 푸딩 꼭 드셔보세요.
대만 맥주 진짜 깔끔하고 맛있죠. 야식으로 편의점 털기는 대만 여행의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한대찬 보라색도 맛있더라고요. 빨간색이랑 둘 다 추천합니다.
이 글 보니까 대만 여행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편의점 털러 조만간 비행기 표 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