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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와서 유명하다는 융캉우육면 갔더니 대기가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근처 골목길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현지인들이 줄 서 있길래 무작정 들어가 봤는데 정말 인생 우육면을 만났어요.\n\n국물이 엄청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고기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면발도 엄청 쫄깃해서 마지막 한 가닥까지 맛있게 먹었네요. 같이 주문한 오이무침(파이황과)이랑 같이 먹으면 무한대로 들어갑니다.\n\n가게 이름은 한자로 되어 있어서 읽기 힘들었는데, 융캉공원 바로 옆 골목에 있는 작은 가게입니다. 웨이팅도 현지인 위주라 금방 빠지니 줄 서서 먹어볼 만합니다.
융캉공원 옆 골목이라니 대충 위치가 짐작 가네요. 구글 지도 켜고 꼭 찾아보겠습니다!
유명한 곳은 웨이팅 너무 길어서 지치는데, 이런 현지인 맛집 정보 정말 유익하네요.
저도 다음 주에 타이베이 가는데 여기 꼭 가보고 싶네요. 가게 간판 특징이 더 있을까요?
역시 현지인들이 줄 서 있는 곳이 진짜 찐맛집인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육면에 오이무침 조합은 진짜 참을 수 없죠. 글만 읽어도 군침이 도네요.
와, 융캉제에 그런 숨은 맛집이 있었군요! 다음 달에 대만 가는데 꼭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