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지우펀 갈 때 예스진지 투어로 가시는데, 저는 지우펀의 야경을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기차를 타고 루이팡역으로 간 뒤, 거기서 버스로 환승해서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우펀은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5시부터 홍등이 켜지면서 정말 아름다워집니다. 하지만 그만큼 인파가 엄청나서 일명 '지옥철'을 경험하게 됩니다. 메인 거리인 수치루 계단은 발 디딜 틈이 없으니, 안전에 정말 유의하셔야 합니다. 내려올 때 버스 정류장에 줄이 어마어마하게 긴데, 팁을 드리자면 정류장에서 조금 더 위쪽으로 걸어 올라가서 이전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는 것이 앉아서 갈 수 있는 꿀팁입니다. 아니면 아예 다른 여행객들과 동행을 구해서 루이팡역까지 택시를 쉐어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대중교통 이용하면 막차 시간은 넉넉한지 궁금합니다!
택시 쉐어해서 루이팡역까지 가는 것도 요금 부담 적고 괜찮은 방법이더라고요.
지우펀 지옥철이라는 말 진짜 공감해요. 사람 너무 많아서 치였던 기억이 나네요.
루이팡역에서 지우펀 올라가는 버스 배차 간격은 자주 있는 편인가요?
이전 정류장으로 올라가서 타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다음에 갈 때 써먹어야겠어요.
대중교통으로 가는 게 어렵지 않다니 도전해 볼 용기가 생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는 투어로 갔다가 너무 촉박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는 대중교통으로 여유 있게 가봐야겠어요.
홍등 켜진 지우펀은 정말 예쁜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단 내려올 때 무섭기까지 했어요.
진짜 지우펀 버스 줄 서는 거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이전 정류장 팁 대박이네요.
예스진지 투어는 너무 빡빡해서 지우펀 야경 제대로 못 봐서 아쉬웠는데, 이 글 보고 자유여행으로 계획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