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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근교 여행지 중에 가장 좋았던 단수이 후기 남깁니다. 오후 2시쯤 단수이역에 도착해서 홍마오청, 진리대학, 소백궁 코스로 천천히 걸어 다니며 구경했어요. 건물들이 이국적이라 사진 찍기 정말 좋더라고요.\n\n특히 홍마오청의 붉은 벽돌과 초록색 잔디 대비가 예뻐서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바람이 솔솔 불어서 걸어 다닐 만했어요. 이후에 버스를 타고 워터프론트(워런마토우)로 이동해서 일몰을 기다렸습니다.\n\n사랑의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하늘이 붉게 물들어가면서 버스킹 노래 소리가 들리는데 감성이 폭발하는 줄 알았어요. 대만 가시는 분들은 단수이 일정 꼭 넣으시고 일몰까지 꼭 보고 오세요!
단수이 일몰은 정말 인생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대만 갈 때마다 꼭 들르는 곳이에요!
홍마오청 붉은 벽에서 사진 찍으면 진짜 잘 나오죠. 인생샷 성지 인정합니다!
워런마토우 일몰 보면서 버스킹 들으면 감성 폭발이죠. 글 읽으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소백궁이랑 진리대학 코스 걸어 다니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대만 여행 준비 중인데 단수이 코스는 꼭 넣어야겠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단수이역에서 홍마오청까지는 걸어가셨나요, 아니면 버스 타셨나요?
단수이 대왕카스테라도 드셔보셨나요? 거기 먹거리도 참 많은데 정말 맛있어요.